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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어지러워도 먹고 살아야 한다. 볍씨에 싹을 틔워 애써 키운 벼모종을 모내기 하고 있다. 대학생 아들이 부모님을 도와 모내기하는 풍경은 참 정겨운 모습이다.
삶이란 뭐 거창한 경구 같아도 봄에 파종하고 가을에 수확하는 생명의 순환, 그 단순한 원리에 있지 않겠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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