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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도군 1인당 30만원 지원금, 군위군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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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투데이

청도군 1인당 30만원 지원금, 군위군은?

청도군(군수 김하수)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.

30일 청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군민의 생활안정과
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.

지급대상은 기준일(2022년 10월 29일 0시)에 청도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 주민등록을 둔 자로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신청 가능하다.

지급방식은 군민 1인당 30만원의 지류식 청도사랑상품권으로, 해당 주소지 관할 읍·면사무소에서 개인별 지급을 원칙으로 현장에서 상품권을 즉시 수령할 수 있다.

김하수 청도군수는 “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에게 이번 재난지원금이 작으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지원된 상품권을 2023년 1월 20일 설 명절 전까지 사용하여 빠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길 당부드리며 일상 회복과 민생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 
한편, 군위군은 지난 지방선거운동 기간에 '제가 당선되면 바로 가구당 100만원씩 바로 지급하겠습니다.' 라고 한 후보가 당선되고도 100여일이 지나도 아직
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 놓지 않고 있어 군위군민들은 의혹만 쌓여 가고 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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